2023년 11월 24일
▲DIVINE (유승현)(사진=쿼터 뮤직)
싱어송라이터 DIVINE (유승현)이 신곡을 통해 빛나는 감성을 선사한다.
음원 유통사 쿼터 뮤직은 24일 "DIVINE (유승현)이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6시 전 음원 사이트에 새로운 싱글 ‘Want To Be Loved'를 발매한다"라고 밝혔다.
신곡 'I Want To Be Loved'는 앞으로 공개될 EP 'Always Be With U'의 시작을 알리는 선공개곡으로, DIVINE (유승현)만의 새로운 항해를 시작한다는 포부를 담은 작품이다. 나 자신에 대한 여정을, 사랑을 시작하는 과정에 비유했으며 나 자신을 온전히 사랑할 줄 알아야 모든 것이 행복하다는 의미를 품고 있다.
DIVINE (유승현) 사운드클라우드에서 이미 유명한 싱어송라이터로 알려져 있는 만큼 이번 곡도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J-POP 장르에 개성 있는 목소리를 더해 대중적인 사운드를 탄생시켰단 귀띔이다.
아울러 신곡 I Want To Be Loved'의 뮤직비디오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라고. 일본 후쿠오카에서 촬영한 뮤직비디오는 청량한 하늘을 배경으로 엑스트라 배우들과 고등학교 방송부의 일상을 담았다.
특히 DIVINE (유승현) 10대 만이 가진 풋풋하고 벅차오르는 분위기를 잘 살려냈다는 후문. 게다가 뮤직비디오 전반을 DIVINE (유승현)이 직접 기획한 것으로 전해져 그의 다재다능함을 짐작케 한다.
DIVINE (유승현)의 신곡 'I Want To Be Loved' 음원과 뮤직비디오는 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전 음원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오는 12월에 발매될 EP에는 DIVINE (유승현)의 새로운 항해가 담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