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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 - 긴 여름




한여름에 느껴지는 영원성을 여름에 빗대어 쓴 곡이다.


영원할 것 같이 사랑했던 날들도,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이별의 시간들도, 긴 여름이 지나 새로운 계절이 오듯이 결국은 지나가고 추억으로 남은 기억을 되돌아보는 내용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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